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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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10:15:38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www.kt.co.kr)는 13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주관한 고객만족경영혁신 컨퍼런스에서 남중수 사장이 “KT 민영화 5년, 고객만족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주요기업 고객만족 추진부서 부서장 및 실무자와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기타 공공기관 CS 추진 담당자 약 400여명이 참석해 남 사장의 강연을 경청했다.
남 사장은 강연에서 “KT가 추구하는 고객중심 경영은 ▲고객관점을 이해하는 기업을 만들고(고객관점)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고객가치) ▲고객의 아이디어를 기업 내부로 유입시키고(고객참여)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상생 관계를 만드는(고객상생) 등 네 가지 가치를 관리하고 키우는 경영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이 생존하고 지속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민영화 이후 지난 5년 동안 KT는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KT의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하고, 여성 엔지니어인 메가미즈 도입, A/S에서 B/S 위주로의 서비스 혁신 및 메가TV, 와이브로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잠재 니즈를 실현해 왔다.
또한 WEB 2.0 트렌드에 맞게 사업 추진시 고객참여를 확대해 와이브로 고객체험단 운영 및 디지털컨텐츠 공모전을 통해 고객이 만든 UCC를 경영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 시상식을 가졌던 ‘원더풀 KT벤처 어워드’를 통해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고객참여 경영시스템을 마련했다.
남 사장은 "민영화 이후 5년 동안 KT는 고객중심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고객만족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하지만 이것은 아직까지 작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KT를 고객중심의 기업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