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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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10:19:57
[프라임경제]한국복지재단(회장 : 김석산)은 오는 11월 22일 중구 무교동 재단 건물 지하에서 빈곤아동 돕기 행사인 ‘樂樂락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락락 페스티벌’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운 빈곤 아동들을 돕고자 기금을 마련해 쌀, 김장,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자선 행사다.
이홍렬 한국복지재단 홍보 대사가 사회를 맡고, 인기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원더걸스와 빅마마, 타이푼을 비롯해 남궁옥분과 최백호, 송은이, 강유미 등도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최불암 재단 후원회장과 고두심 나눔대사도 동참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연예인 전원은 무료로 기부 출연한다.
전국에 ‘텔미’ 광풍을 일으킨 ‘원더걸스’는 락락 페스티벌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불암 후원회장과 고두심 나눔대사, 프로골퍼 신지애와 윤소원 등 스타들의 물품 경매 행사도 마련했다.
입장료는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경매금 등 락락페스테벌에서 모아진 수익금은 모두 빈곤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된다. 이 외에도 빈곤아동을 돕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기금을 재단에 직접 전달하거나, 쌀이나 의류 등 아동들의 겨울나기 물품들을 직접 후원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홍렬의 樂樂락락 페스티벌’은 ‘함께해서 즐겁고, 나누어서 즐겁다’는 의미로, 첫 해였던 2005년에는 1억 원을, 지난해에는 1억 5천만 원을 모아 빈곤아동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