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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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10:27:35
[프라임경제]‘에어시티’가 ‘한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최근 일본 안방극장에서 한류 드라마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일본의 위성채널 와우와우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에어시티’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시청률에서는 ‘에어시티’가 1회에는 6.5%, 2회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해 3%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CSI나 여타의 미국 드라마에 비해 두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지우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에어시티’의 홍보를 위해 지우씨가 직접 일본을 방문해 팬들을 만났다. 이런 노력의 결과와 최지우씨에 대한 일본 팬들의 기대가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미국 드라마의 열풍을 누르고 <에어시티>가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일본 드라마 시장에서의 ‘한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올리브나인 역시 최지우씨를 중심으로 일본에서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방송되고 있는 올리브나인 제작의 드라마 <마왕>의 OST 콘서트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류’의 자존심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