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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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20:31:27
[프라임경제]서울 경기지역 시군구의 절반이 3.3㎡ 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는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31개 시군 등 총 56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29곳의 아파트값이 3.3㎡당 1천만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3.3㎡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는 1년 전 20곳에서 29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동대문구(903만원→1087만원), 성북구(954만원→1137만원), 서대문구(882만원→1033만원), 구로구(934만원→1083만원)등이 1년전 1000만원 미만에서 현재 1000만원 이상으로 조사됐고 경기지역은 하남시(957만원→1083만원), 광명시(899만원→1019만원), 구리시(921만원→1021만원), 군포시(988만원→1076만원), 고양시(948만원→1012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 강북구(773만원→967만원), 노원구(724만원→961만원), 은평구(808만원→921만원), 도봉구(702만원→911만원), 중랑구(745만원→904만원), 경기도 부천시(802만원→910만원) 등도 1년간 아파트값이 많이 올라 900만원대로 조사됐으며 서울에서 900만원대 미만은 금천구(892만원)만이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 경기지역 시군구별 3.3㎡ 집값은 지난해 과천시가 1위였으나 현재는 강남구가 3501만원으로 1위로 조사됐으며 2위 과천시(3498만원)에 이어 서초구(2675만원), 송파구(2502만원), 용산구(2296만원), 강동구(2040만원), 양천구(1972만원)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