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모바일 싸이월드」 월 이용자 수(UV)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싸이월드」의 월 이용자 수 100만(UV) 돌파는 SK텔레콤의 타 유무선 연계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월 이용자 수가 약 14만 명인 다음카페와 약 10만 명인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해도 약 7~10배가 넘는 수치이다.
또한 「모바일 싸이월드」의 월 평균 페이지뷰(PV)는 약 3억 5천만으로 이를 월 이용자 수 100만으로 나누면 이용자가 하루 11회 가량 「모바일 싸이월드」 에 접속하는 셈이며, 이는 「모바일 싸이월드」의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음은 물론, 유선 인터넷 위주의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행태가 모바일로 상당부분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용패턴을 살펴보면, 여성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65%로 남성 이용자보다 2배 가량 높으며, 연령대별로는 19~25세의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50%로 가장 많고, 주로 방명록을 방문해 새 글을 남기거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로 전송하는 기능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폰 사진 전송 기능은 지난 10월 한달 간 이용률이100만 건이 넘을 만큼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4년에 출시된「모바일 싸이월드」는 글쓰기, 폰 사진 전송 등 기존의 주요 기능 외에도 미니홈피 스킨(배경화면) 및 배경음악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고, 지도 및 동영상 보기가 가능한 싸이월드존 신설, 「모바일 싸이월드」를 손쉽게 접속 및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싸이월드 내장폰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 강화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8월에는 세계적인 IT 전문 시장조사 기업인 가트너 (Gartner)에서 ‘모바일 Cyworld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커뮤니티 서비스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 싸이월드」의 성공사례를 분석한 바 있고, 2006년에는 세계의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선정하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The Global Mobile Contents Award)에서 「모바일 싸이월드」 가 ‘The Most Innovative’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