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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 진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4 10:47:42
[프라임경제]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m)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에서 글로벌 기업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 Company)과 상업용 디지털 인쇄기의 국내 공급 제휴식을 갖고, 새로운 상업용 디지털 인쇄기 출시 발표회를 가진다.

코닥과 국내 최초로 공급 제휴를 맺은 신도리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신도리코와 코닥은 영업, 서비스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생산 및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까지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은 최근 인쇄 전문 업체나 기업에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다품종 소량 인쇄, 개인 맞춤형 인쇄 비중을 높이면서 전세계적으로 연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차세대 성장 시장이다. 신도리코는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기술을 보유한 코닥과의 제휴를 통해 컬러 및 흑백 디지털 인쇄 기술을 확보하고, 영업 인프라 구축,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한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 진출로, 신도리코는 프린터, 복사기, 복합기 등을 비롯한 기업용 사무기기에서 하이엔드 디지털 인쇄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하여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솔루션 업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신도리코는 47년간 국내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며 쌓아온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에서도 개인별로 다양한 구성의 인쇄가 가능한 개인화된 DM 인쇄, 맞춤형 포토 및 학습지 인쇄, E-book 출력 등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도리코의 표희선 사장은 “디지털 상업 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 코닥과의 제휴를 통해 차세대 성장 사업 동력으로 상업 인쇄 시장으로의 신규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프로덕션 프린팅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전문 인쇄 사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술 및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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