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로는 노원구가 1억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지난해 6만6,785가구에서 5만5,945가구로 16.23%(1만840가구)가 사라졌고, 도봉구 16.74%(4,301가구), 구로구 32.15%(3,701가구), 강남구 24.17%(3,690가구), 중랑구 34.23%(3,053가구), 성북구 61.17%(2,648가구), 강서구 13.97%(2,109가구), 금천구 26.04%(1,868가구), 영등포구 39.21%(1,711가구) 등이 각각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1억원 미만 전세아파트가 76만532가구에서 70만8,293가구로 6.87%(5만2,239가구)가 줄었다. 시화호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고공행진을 거듭한 안산시가 21.87%(1만848가구)가 감소했고, 고양시 15.86%(9,377가구), 용인시 18.44%(8,210가구)의정부시 14.38%(8,364가구), 평택시 10.12%(4,476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신규분양이 봇물을 이룬 인천시는 고분양가 행진에 힙입어 인근 아파트값이 치솟으면서 1억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7.04%(1만8,625가구)가 사라졌으며, 12.94%(8,253가구)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