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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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09:38:06
[프라임경제]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 www.hanbitsoft.co.kr)와 유무선 연동 게임 제휴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15일 오전 11시 송파구 신천동 KTF 본사 대강당에서 KTF 비즈니스부문장 김기철 부사장과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 등 각 사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KTF와 한빛소프트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유무선 연동게임을 위한 공동개발과 투자에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물론 우수 게임 발굴 및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유선 게임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한빛소프트와의 유무선 연동게임 제휴는 특히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3세대 서비스 쇼(SHOW)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사는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한빛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선정한 후 무선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유무선 연동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KTF IE사업본부장 박인수 상무는 “한빛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유무선 연동게임이 활성화되면 휴대폰으로도 유선게임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사가 게임 펀드를 구성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게임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