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리영역에서는 수학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는 개념과 원리의 이해와 이를 통한 응용된 다양한 수리적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90%정도의 문제가 그간 수험생들이 시중문제집이나 모의고사 등을 통하여 많이 접해본 익숙한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예년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많이 줄어들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높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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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제 경향 분석
- 수리 가형
: 그간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었던 덩치가 큰 문제가 줄어들고, 문제들 또한 그간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많이 보던 유형도 상당수 출제되어 전반적으로는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았겠지만
10-나의 실력도 같이 테스트하는 8번 문제(홀수형기준)와 도형에 대한 기본 감각도 필요한
14, 17번 문제(홀수형기준)에서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이도가 아주 높은
문제가 적어 상위권의 등급다툼이 치열하리라 생각된다.
- 수리 나형
: 전반적으로 그간에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많이 보던 유형이 상당수 출제되어
체감난이도는 낮으리라 예상되나, 14, 17번 문제(홀수형기준)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리 라 생각한다. 또한 도형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24번 문제(홀수형기준)가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각 단원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등급구분이 용이하도록 출제난이도를 조정한 흔적이 역력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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