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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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09:47:57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는 IT중소기업의 국내외 민간자본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IR행사가 20일부터 5일간 IT벤처기업연합회(KOIVA)의 주관으로 일본 동경과 후쿠오카에서 28개사의 일본현지 VC를 대상으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IT전문협의회 IR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46회의 국․내외 IR이 개최되었으며 211개사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이 중 24개사가 총 587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함으로써 IT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이번 일본 동경ㆍ후쿠오카 IR에 참여한 기업들은 IT전문협의회 소속 기업으로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휴대폰 부품, Wibro, 디지털 방송장비, 반도체 장비 등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분야로서 기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참여기업으로는 (주)사라콤, 벨록스소프트(주), (주)인포마크, (주)아이비컴, (주)브리지, (주)크루셜테크, HKUCAR글로벌(주) 이다.
일본 투자기관으로 동경에서는 미쯔비시UFJ캐피탈, 티핸즈온인베스트먼트, 닛세이캐피탈, 야스다기어투자 등 16개사이며, 후쿠오카에서는 큐슈벤처파트너스, 오이타벤처캐피탈, 히로킹캐피탈 등 12개사의 현지 VC가 참여하여 한국 IT기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