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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양산 모델인 크라이슬러 아스펜 하이브리드와 닷지 듀랑고 하이브리드는 효율적인 연비를 통한 경제성은 물론 우수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동시에 갖춘 대형 SUV 모델들로 5.7리터 헤미(HEMI)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 385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두 하이브리드 모델은 뛰어난 성능을 지닌 최신의 컴팩트한 전자식 무단 자동 변속기(ECVT)과 투모드(Two mode)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다.
두 모델에 장착된 5.7리터 헤미 하이브리드 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25퍼센트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헤미 엔진의 가변배기시스템(MDS)** 역시 적용되어 있다. 두 하이브리드 모델은 미국 델라웨어의 뉴어크 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 중반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크라이슬러의 SRT(Street and Racing Technology) 부문의 최신 개발 모델인 닷지 바이퍼 SRT 10 ACR<사진>은 레이스 트랙과 일반 도로를 모두 달릴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무려 600 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가벼워진 차체 무게와 레이싱에 맞도록 설계된 서스펜션 그리고 한층 개선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춰 레이스 트랙과 일반 도로 어디서든 최고의 성능을 즐길 수 있다. 8.4리터 알루미늄 V10 엔진을 장착하였다.
또 닷지 저니는 세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닷지 브랜드에서 새로 개발, 올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던 5인승 크로스오버 SUV이다.
저니는 닷지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에 미니밴의 실용성과 SUV의 다양한 사양, 그리고 세단의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크라이슬러의 D-세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젊은 남녀에서부터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며, 더욱 큰 공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5+2 형식의 시트를 갖춘 모델 선택도 가능하다.
앞 좌석에는 다단계 프론트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이, 뒷좌석에는 사이드 에어백이 탑재되어 있으며 전복 방지 시스템, ESP, ABS 등 각종 안전 사양도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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