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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에이엔티, 숭실고에 장학금 전달

백호근 대표, 모교 불우한 후배와 성적우수자에 전달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7.11.19 11:22:37

[프라임경제] PC방 ‘존앤존’과 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를 운영하고 있는 퍼스트에이엔티는 19일 은평구 신사2동에 위치한 숭실고등학교에서 ‘제 3회 퍼스트에이엔티 한마음 장학기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설명> 퍼스트에이엔티 백호근 대표(앞줄 가운데)가 19일 모교인 숭실고등학교에 개최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민영구 교장(앞줄 왼쪽)과 유영일 교감(앞둘 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은 퍼스트에이엔티 백호근 대표이사 모교인 숭실고등학교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때 등록금을 납부하지 못한 3학년 학생 7명과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가 운영하는 자율학습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29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백 대표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후배에게 “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전력을 다해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백 대표는 “기업은 이윤 추구에 앞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에이엔티는 ‘SOS 어린이마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의 농가 일손 돕기와 정보화 교육 실시,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게임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국 가맹점에서 실시하는 등 사회후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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