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장기 외화채권등급이 ‘A-’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25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S&P)는 반도체, 통신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과 강력한 원가경쟁력, 견실한 재무구조 등을 높이 평가해 신용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S&P의 등급 상향으로, 삼성전자의 S&P 등급은 국가등급과 같아지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무디스로부터 국가등급보다 2단계 높은 ‘A1’ 등급을 부여받은 상태다.
삼성전자에 대한 S&P의 등급 상향은 삼성전자의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한단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S&P는 그동안 삼성카드에 대한 삼성전자의 우발채무 발생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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