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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런칭 유네비, 관심 폭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1 14:08:10
[프라임경제]디바의 막내 이민경이 의류사업에 진출한다.

김준희의 ‘에바주니’, 황신혜의 ‘엘리프리’등 뛰어난 패션감각의 스타들이 여성패션의 길을 환히 밝힌데 이어 이민경의 ‘유네비(unevie)’가 오프라인 오픈 전부터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의류쇼핑몰을 운영해오던 이민경의 노하우와 뉴욕스타일리스트의 센서티브한 스킬이 합쳐져 국내 여성들에게 런칭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런칭기사가 나간 후 다음, 야후 등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19일 런칭 카다로그를 배포한 후 대리점을 개설문의가 쇄도해 회사전화가 마비될 정도라고 한다.

이번 런칭 카다로그는 화보형식으로 제작되었는데, 홍보를 맡고있는 엄준영 이사는 “이민경이라는 연예인 이름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원치 않아 외국인 모델을 기용해 옷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유네비(unevie)는 모파상의 단편소설 ‘여자의 일생’이란 프랑스어로 'Une vie'에서 유래된 말로 도시적이며 진취적인 여성들의 활동적인 성향을 고려하여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뉴욕스타일의 심플하면서 실용적이면서도 품질을 높인 디자인을 패스트 패션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수에서 연기자 변신을 시도한 이민경은 최근 여성랩퍼 제이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그 외에 영화 및 드라마의 대본을 받아 검토 중에 있어 매우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의류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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