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브가 성능 대비 파격적인 가격의 ‘뉴 사브 9-3’를 내놓고, ‘내 생애 첫 수입차’를 꿈꾸는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GM 코리아(대표 이영철)는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공격적 가격정책을 적용된 첫 번째 사브 모델 ‘뉴 사브 9-3’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뉴 사브 9-3’는 2.0L 터보 엔진을 장착, 동급.동가격대에서 가장 강력한 최고출력 210 마력, 최대토크 30.5 kg•m의 벡터(Vector) 모델과 2.8L V6 터보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 35.7 kg•m의 에어로(Aero)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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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 사브 9-3 스포츠 세단은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한 동급 최고의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우수한 섀시 설계에 기반한 안전성, 그리고 쿠페형 실루엣과 스포티한 외관 등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GM코리아 이영철 사장은 “사브 뉴 9-3는 한국 고객의 까다로운 눈높이에 맞춘 최고급 사양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전략적 모델로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 시 한 차원 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내년 1월엔에 뉴 사브 9-3 컨버터블을 비롯, 새로운 캐딜락 CTS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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