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메르세데스 벤츠 뉴 C클래스' 더욱 스포티해져

고객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잇는 4가지 모델 국내 출시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1.22 21:13:35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The new C-Clas)를 22일 국내 시장에 론칭했다.

뉴 C클래스는 올해 초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구미 시장에 먼저 소개돼 다이내믹해진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콤팩트 세단 중 베스트셀링 카로 급부상한 차다.

뉴 C클래스엔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맞춰 댐핑 압력을 변화시키는 어질리티 컨트롤(AGILITY CONTROL)이 설비됐으며, 상급 모델인 ‘S클래스’와 ‘E클래스’ 등에 장착된 프리-세이프(PRE-SAFE),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Adaptive Brake System), 뉴 커맨드 & 컨트롤러(New COMAND & Controller)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또, 길이, 너비, 높이가 각각 60, 40, 25mm 길어져 실내 공간이 더욱 넓어졌고, AMG 스타일 패키지로 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울러, 모든 모델은 국내 환경법규인 OBD II 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워진 친환경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뉴 C-Class엔 메르세데스-벤츠 세단 최초로 아방가르드(Avantgarde)와 엘레강스(Elegance) 등 2 가지의 차별화 된 디자인과 사양을 갖춘 4가지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진취적인 컨셉트의 아방가르드(Avantgarde) 모델은 날렵한 느낌의 앞 모습과 함께 메르세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3꼭지 별이 은색의 3줄 라인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자리잡아 뉴 C클래스의 스포티한 모습을 한층 강조한다. 

이 모델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영감을 얻어 실내를 디자인 했으며, 다기능 스티어링 휠, 한국어를 지원하는 커맨드 시스템(COMAND APS), DVD 체인저 등이 기본 장착됐다.

‘C200K 아방가르드(5290만원)’와 ‘C230 아방가르드(5790만원)’ 등 2종류가 있다.

엘레강스(Elegance) 모델은 전통적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월계수 문양의 배지, 그리고 보닛 위에 자리잡은 메르세데스-벤츠의 3꼭지 별 마크가 전통과 최신 디자인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인다.

‘C200K 엘레강스(4690만원)’와 ‘C220CDI 엘레강스(4890만원)’ 등 2종류가 있다. 엘레강스 모델의 경우 Audio 20과 CD 체인저가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Harald Behrend) 대표는 “뉴 C클래스는 뛰어난 안전성, 편안한 승차감, 민첩한 드라이빙의 완벽한 조화로 국내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더욱 다이내믹해진 성능과 최첨단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뉴 C클래스는 대형 세단인 S클래스, 중형세단인 E클래스 등에 이어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시장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성공 신화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25년 전인 1982년 제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1993년과 2000년 각각 풀 모델체인지를 거치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총 600만대가 팔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