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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화애니캐릭터 대상 선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6 10:20:12
[프라임경제]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와 김준문 감독의 ‘무한도전’이 만화부문과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2007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인기상을 차지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문화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만화애니캐릭터 대상 인기상 부문은 네이버 만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만화 부문은 총 124,572명의 누리꾼이 참여한 가운데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65,349표로 총 52%의 지지를 얻었고, 애니메이션 부문의 김준문 감독 ‘무한도전’은 31,853표를 받아 52,271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인기상을 거머줬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생활사 속에서 차마 타인에게 말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둬야 했던 있는 그대로의 '속마음'을 엽기적인 그림체와 코믹한 대사, 감각적인 만화 연출로 솔직하게 그려낸 개그만화로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며, 김준문 감독의 ‘무한도전’은 TV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를 표현한 클레이애니메이션으로 실제 인물보다 더 생생한 표정과 사실적 형상화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07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인기상을 가리는 온라인 인기투표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가 공동주관했으며, 만화부문 15편, 애니메이션부문 13편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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