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7 10:11:10
[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바이오인식 업계 최초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500만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이재원 대표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세계 1위로 급성장시켰으며, 국가브랜드 및 기술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 및 디자인개발 유공자부문의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초기부터 지문인식 모듈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온 슈프리마는 년 10회 이상의 해외전시회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판매망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년 100% 이상의 수출 신장률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슈프리마는 지난 2005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5배 이상의 탁월한 수출 신장세를 보이며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슈프리마는 매출의 70%를 해외수출로 거둬들이고 있으며, 그 중 2/3이상을 서유럽, 미국 등 선진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신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브릭스(BRICs) 지역의 보안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해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새로 출시된 바이오엔트리 플러스는 검증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공장을 100% 가동해도 수주 물량을 맞출 수 없을 만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슈프리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0% 증가한 130억원을 달성할 예정이고, 수출액은 전년대비 100% 이상 급증하여 900만불이라는 고성장이 예상된다.
이재원 대표는 “이번 500만불 수출탑 수상은 임베디드 모듈 판매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기술개발을 통해 전 세계로 수출 다변화를 추구한 결과"라며 "올해도 900만불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