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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현재 1위는 누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7 17:30:12
[프라임경제]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이트 포털아트가 개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이 11월 26일 시작되었다.

26일에는 총 20점이 경매와 동시에 심사를 받았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은 제4회 한국여성미술대전(2005) 우수상 수상작가 김성이 작 “류(변형30호)”가 25명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견작가 이인재 작 “여인의 향기(20호)” 작품이 16명의 미술품 애호가 추천을 받아 차지했다.

또한 중견작가 김만식의 “아리랑(변형60호)”와 2007년 충남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신예작가 조소진의 “눈에 대한 긍정적 시각(10호)” 작품이 각각 14명의 추천을 받아 공동3위를 차지했다.

추천은 미술품애호가가 한다. 당일 진행중인 경매작품중 한 점에만 추천할 수 있다. 추천 현황도 실시간으로 포털아트 (www.porart.com) “인터넷 미술대전 경매참여하기”의 추천 TOP10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누가 어느 작품에 추천하였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은 총 11명의 작가에게 각각 최소 500만원이상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3천만원, 최우수상은 2천만원, 우수상은 1천만원을 지급한다.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은 포털아트가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화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시행하는 행사로 회당 국내 최고액인 총 시상금 1억원을 걸고 여는 행사이며 이번이 첫번째다.

인터넷 미술대전은 대상 상금이 3천만원으로 타 미술대전의 3배가 된다. 수상자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점의 추천점수 총합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따라서 참가 자격은 10점 이상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는 작가로 한정된다.

또한 타 미술대전의 경우 수상자들은 상금을 받는 대신 수상작을 주최 측에 무상 기증해야 했다. 하지만, 이 미술대전에선 응모한 모든 작품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한 뒤 판매가의 약 80%를 출품자에게 ´작품료´로 지급한다.

출품을 희망하는 화가는 10점 이상의 작품을 가지고, 포털아트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 가능하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대상의 경우 시상금이 3천만원이다. 따라서 10점의 작품을 출품해서 대상을 받을 경우는 10점을 판매한 작품대금중 약 80%를 받을 수 있고, 각 작품당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것과 같다.”며 “경매를 시작한 오늘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작가가 작품을 제출하는 등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많은 화가들이 빠르게 응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미술품 애호가는 돈을 내고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이다. 따라서 추천이 매우 인색하고 정확하다고 보아야 한다.”며 “하지만, 좋은 작품에는 추천이 많다”고 밝혔다.

http://www.porart.com/auction_kiae_recommand.php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첫날 결과 및 작품 사진 구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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