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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외시장이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9 10:57:53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차세대 3D입체영상 제품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케이디씨는 전 세계 4대 영화산업박람회 중 하나인 시네아시아(CINEASIA) 마카오 행사에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극장용 디지털대형입체시스템과 3D UMPC, 3D키오스크 등을 전시,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CINEASIA 는 ShoEast(미국 플로리다), ShoWest(미국 라스베가스), 유럽의 Cinema Expo International 과 함께 영화산업 전반을 살펴보는 최대행사로 전세계 50여개국, 2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찿는다.

케이디씨의 극장용 입체시스템은 작년 연말 국내 CJ CGV에 첫 공급이후 홍콩, 대만 등지에도 일부 공급되었으며 최근 헐리웃 메이저 영화사 등으로부터 장비의 우수성 평가 및 전 세계 판매를 허락받아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 준비하고 있었다.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은 세계적인 디지털시네마의 급속한 확대와 헐리우드의 3D영화 제작이 크게 늘며 2010년 한 3만개 이상의 3D상영관이 설립될 예정이며 장비시장 규모만도 2억불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리얼D사가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장비개발에 성공하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국의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과 마스터이미지가 작년 연말 세계 2번째 장비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경쟁구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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