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0일 장내시장이 투신권매수에 편승해 지수 1900을 회복했으나, 장외시장은 뚜렷한 매수세력 없이 관망세가 우세했다.
장내 주요 보험사들이 하락한 가운데, 동양생명 2만2750원(-1.09%), 미래에셋 생명 4만9900원(-0.5%)으로 약세를 보였다.
금호생명은 3만250원으로 5일만에 상승세를 마쳤고, 삼성생명은 80만5000원으로 보합을 보였다.
삼성관련주도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오전 소폭상승했던 삼성SDS는 오후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4.07%내린 5만9000원에 마감됐고, 삼성네트웍스도 8900원으로 0.84% 하락했다.
포스코건설은 소폭 상승한 15만8500원(+0.63%), 포스콘 11만원(+2.80%)으로 포스코그룹 종목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 2일간 약 10% 상승해 9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밖에, 현대아산 4만8750원(-3.94%), 현대택배 1만2500원을 각각 기록했다.
SK인천정유 6050원(+4.31%), SK텔링크 9만3000원(+0.54%)으로 SK관련종목은 반등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3만8750원(+1.31%), 메디톡스 1만1650원(+2.64%)으로 바이오관련 종목이 모처럼 상승했다.
신규상장 종목들의 공모가 하회상태가 지속되고 있는가운데, 기업공개(IPO)관련 종목 역시 하락세가 이어졌다.
대창메탈은 이날 하루 무려 26.09% 급락한 8500원을 기록했다.이는 공모희망가 평균대비 62%수준인 65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면서 급격한 가격조정이 이루어 진것으로 보인다.
공모예정 종목인 한전KPS(-4.52%), 서원인텍(-1.14%)역시 하락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