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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데이 열린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3 14:15:30

[프라임경제]홈플러스(대표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오는 5일 약 15억 규모의 회사 물품을 기증해 전국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홈플러스 데이' 를 개최한다.

'홈플러스 데이'는 홈플러스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통업계의 특징을 살려 매년 회사에서 물품을 기증하고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 전 과정에 걸쳐 자원봉사를 하는 홈플러스의 고유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05년 5만점(7억원), 2006년 9만점(10억원)등 2년간 약 17억의 물품을 기증한 홈플러스는 올해 역시 14만여 점(약 15억원 규모)에 이르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준비했으며, 이승한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점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1,000여 점의 물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승한 사장은 도자기, 의류 등 5개 이상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아름다운 가게' 박원순 총괄상임이사, 홈플러스 임직원들과 함께 안국점에서 일일 판매에 나서 행사 물품을 일반시민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75개 아름다운 가게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약 300여명의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나서게 된다.

이승한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은 경영의 핵심으로 지속적이고 전략적으로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는 '풀뿌리' 운동이자 홈플러스만의 색깔을 가진 나눔 행사로 발전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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