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서비스 연구개발사업」 에 70개 과제,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서비스 연구개발사업은 제조업의 제품개발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새로운 서비스모델 및 서비스 프로세스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서비스업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중소기업 전반의 경영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서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비스 연구개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송재빈 기술경영혁신본부장은 지금까지의 R&D가 기술혁신 위주로 이루어져 왔지만, 앞으로는 선진국 사례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이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될 것이며, 그 시발점이 「서비스 연구개발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된 과제를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79개 신청업체 중 78.2%인 140개 업체가 신청, 서비스업 중심의 연구개발사업으로 정착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비중이 66.4%(119개업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수도권 지역의 지식서비스산업체 비중(수도권 비중 44.5%)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비중(수도권 비중 61.8%)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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