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008 세계 우표디자인 공모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대회 청소년부문 최우수상은 라우 쯘 인(Lau Tsun Yin,홍콩, 7세)이,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이사이야 오티에노 논도(Isaiah Otieno Nondoh, 케냐, 남 35세)가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라우 쯘 인(홍콩, 7세)을 비롯해 청소년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임애경씨(17세), 그리고 자기 나라 입상자를 대리해 필리핀, 인도, 케냐, 네덜란드, 이란, 브라질 대사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계우표디자인 공모 주제는 청소년 부문은 ‘미래의 우체통’, 일반부문은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나라’였으며, 국내외에서 총 6,396편(국내 5,864편, 국외 532편)이 출품되었다.
출품 작품들에 대해 미술ㆍ디자인ㆍ문화ㆍ우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25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0월24일부터 약 한 달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표절 여부 등을 검증한 후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국내, 국외), 가작 2편과 청소년 부문의 특별상 10편, 일반 부문의 특별상 5편을 최종 확정해 이날 시상하게 되었다.
일반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상금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청소년부문의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이, 특별상에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