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맥시엄코리아 (대표:토마스 클라멘스)는 맥캘란 라리끄의 두 번째 에디션, ‘맥캘란 라리끄 Natural Colour’ 를 국내 출시한다.
55년산 싱글 몰트 위스키가 프랑스 크리스털 명가 라리끄의 특별제작 디캔터에 병입된 맥캘란 라리끄 ‘Natural Colour’ 는 전 세계에서 420병만이 제조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각각의 병마다 일련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 아시아 등지의 선별된 시장에서만 출시되는 이 제품의 국내 가격은 1,300만원이다.
2006년 4월 국내에 출시되었던 맥캘란 라리끄의 첫 번째 에디션이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오크통에 대한 오마주였다면, 두 번째인 이번 제품은 위스키 천연의 색상을 주제로 한다. 오랜 세월에 걸친 숙성과정에서 위스키 원액과 오크통의 상호작용만으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다양하고도 심오한 색상은 맥캘란 싱글몰트 위스키의 특징. ‘Natural Colour’로 명명된 맥캘란 라리끄의 두 번째 에디션은 바로 이 점을 영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맥캘란의 글로벌 디렉터 데이비드 콕스(David Cox)는 “맥캘란과 라리끄의 파트너쉽으로 탄생된 첫번째 맥캘란 라리끄는 50년산 싱글몰트 위스키로, 2005년 출시 이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저희 맥캘란은 진귀한 싱글 몰트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체감하였고, 라리끄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맥캘란 라리끄 프로젝트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Natural Colour’ 디캔터는 앞으로 출시될 총 6개의 맥캘란 라리끄 디캔터 중 두 번째로, 이들은 맥캘란의 브랜드 철학이자 최상 품질의 기준이 되는 ‘The Macallan 6 Pillars’를 상징합니다. 앞으로 4개가 더 제작될 예정인데, 이는 맥캘란과 라리끄 양사의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제품이 될 것입니다. 맥캘란 라리끄가 지니는 이러한 특별한 의미가 안목을 갖춘 소비자들은 물론 위스키 애호가와 라리끄 크리스털 수집가들을 매료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라고 밝혔다.
‘Natural Colour’ 디캔터에 담긴 맥캘란 55년산 위스키는 알코올도수 40.1%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맥캘란의 정신적 고향인 이스터엘키스 하우스에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귀중하게 보관되어왔다. 쉐리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짙은 로즈우드 색을 띠며, 피트 향이 살짝 감도는 달콤한 말린 과일과 섬세한 오크향을 지녔다. 이어지는 한없이 부드러운 뒷맛은 알싸한 시트러스 향과 피트 스모크의 여운을 남긴다.
라리끄 영국지사장 메르세데스 카노스(Mercedes Canos)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 맥캘란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라리끄의 창의성과 전통, 그리고 장인정신을 구현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Natural Colour’ 디캔터는 파리의 디자인팀이 1910년 라리끄의 창업자 르네 라리끄(Rene Lalique)가 디자인한 클래식 파케레츠 티아라 향수병을 기초로 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남성미와 여성미가 어우러진 형상에 마개는 크리스털 장인들이 구현해내기에 가장 어렵다는 천연 호박색으로 만들었습니다.” 라고 설명한다.
‘Natural Colour’ 디캔터는 프랑스 알자스에 위치한 라리끄 크리스털 제조공장에서 ‘Meilleur Ouvrier de France’(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상) 수상자를 포함한 25명의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전 공정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 각각의 병에는 진품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100년 이상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나타내는 라리끄 프랑스 고유의 사인이 새겨져 있으며, 크리스털 병마개 및 가죽 제본 컬렉터 가이드와 함께 가죽과 실크로 만들어진 케이스에 담겨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