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간]알기 쉬운 와인 테이스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6 18:14:11

[프라임경제]알기 쉬운 와인 테이스팅은 즐겁게 와인을 마시고, 테이스팅하는 기술을 익히기 위한 실용적인 개론서이다. 독특하고 특별하게 고안된 향기원반을 사용하여 매혹적인 와인의 향을 탐구하고 식별하여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와인 테이스팅,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 짝 지우기, 와인 구입하기, 와인 저장하기, 그리고 와인 서빙까지, <알기 쉬운 와인 테이스팅>은 와인을 즐기는 모든 실용적인 면들을 담고 있다. 여섯 가지 가장 중요한 포도 품종들로 만들어진 와인 테이스팅을 실습해보며, 어떻게 포도가 재배되고, 포도 품종의 결정적인 역할과 와인 안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세계의 주요 와인 생산 지역들을 돌아본다.

지은이 피오나 베켓의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문체는 와인을 마시는 것만큼이나 기쁜 마음으로 와인을 알게 한다. 와인의 주요한 스타일을 탐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여러분이 좋아하는 와인을 찾도록 인도해준다. 또한, 향기원반은 선호하는 향을 순간적으로 분간할 수 있게 하면서, 각 스타일을 요약하는데 사용된다.

와인과 요리를 짝 지우고, 구입하고, 주문하며, 저장하고, 서빙하기 위해 바로 쓸 수 있는 힌트들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와인은 추운 겨울 친척들과 저녁식사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름의 피크닉에 더 적합하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은 향기원반을 사용하여 가장 카리스마 있는 여섯 가지 포도 품종- 샤르도네, 소비니용 블랑, 리슬링, 까베르네 소비니용, 피노노아, 쉬라즈-을 테이스팅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와인을 즐긴다면 <알기 쉬운 와인 테이스팅>은 꼭 필요한 책이다. 이는 비싼 실수를 하지 않고, 실망을 경험하지 않으면서, 멋지고 손 닿는 범위에 있는 다양한 와인들을 찾도록 인도해준다.

■ 지은이: 피오나 베켓 Fiona Beckett
피오나 베켓은 여러 국내외 신문과 <Food Illustrated> 와 <Bon Apetit>을 비롯한 <F&B> 등의 잡지에 와인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주간지 <The Daily Mail>과 월간지 <Ideal Home>에 요리와 와인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잡지 <Decanter>의 기고 에디터이며 칼럼리스트로 있다. 그녀는 <Wine by Style>과 <No Nonsense Wine Guide>의 작가로 유명하다.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전 세계의 와인 지역을 방문하며 시간을 보낸다.

■ 옮긴이: 민혜련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깡(CAEN) 국립대학교 불문학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서경대학교 생물공학과 양조 공학부 박사 과정 이수 중이다.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작은 프랑스” 의 대표로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와인디바의 와인 이야기>가 있다.

문의: 도서출판 비즈앤비즈
tel) 02-501-7959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