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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벌가 오너 대기업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부유층의 의무)’라는 취지에 따라 공익재단 설립에 앞장서고 있다. 그중 교보생명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명보험업의 참뜻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교보생명의 사회적 책임 현재 교보생명은 대산농촌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등 3개의 공익재단 운영과 국민체육진흥,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역경극복 프로그램을 전개하면서 여타기업의 모범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산농촌문화재단 대산농촌문화재단은 1991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국제경쟁력을 갖춘 농업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연구지원사업, 농촌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농촌문화 창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는 대산농촌문화상은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의로 인정받고 있다.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은 우리 민족의 정서를 상징하는 한국문학을 진흥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우리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국민문화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1992년 설립되었다. 또한 우리 문학의 세계화와 선양을 위한 한국문학 번역지원, 가치 있는 외국문학의 올바른 수용을 위한 외국문학 번역지원, 한국학 발전과 한국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해외 한국문학 연구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미래의 한국문학을 이끌어 나갈 문학 영재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대산 청소년문학상,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과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국 청소년연극제도 시행하고 있다.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대산 신용호 창립자의 뜻에 따라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에 기여하고자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인간 본연의 삶의 가치 실현을 저해하는 소외 문제 극복을 위해 교육, 환경, 복지의 핵심가치를 유기적으로 조합하여 다양한 공익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소외 문제 극복을 위해 교육, 환경, 복지의 핵심가치를 유기적으로 조합하여 다양한 공익사업을 시행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기업 1호 ‘다솜이 재단’
다솜이재단은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무료간병서비스와 함께 유료간병서비스 등 수익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무료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간병인을 선발하는데 재투자 된다. 교보생명은 다솜이재단에 매년 17억 원의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다솜이재단이 간병서비스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2년 12월 가족사랑, 이웃사랑,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사랑을 실천하는 교보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은 단장을 맡고 있는 신창재 회장을 중심으로 건강, 노후생활, 교육복지 등 보험사업과 관련된 3대 분야를 핵심분야로 정해, 무료 간병 봉사단 운영, 미숙아 지원, 보육원 출신 청소년 장학금 지원, 소년소녀가장 후원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한 것은 1999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팀을 꾸려 실시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봉사단의 연간 사업규모만 해도 100억원에 달하며, 전국 각 지역별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보다솜이지원팀’이라는 전담팀도 두고 있다. 현재 활동중인 봉사팀만 해도 현재 190여개에, 직원수도 5,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들 봉사팀은 정기적으로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에는 교보생명-⑤향후 비전과 로드맵을 게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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