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니켈개발 1호 펀드’의 투자설명회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니켈개발 1호 펀드 투자설명회’의 목적은 ▷자원개발펀드 활성화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제고하고 ▷현재 4% 미만인 에너지 자주개발률을 2016년까지 28%로 높여 정부의 자원확보 정책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약 2600억원 규모로 이뤄지는 이번 ‘니켈개발 1호 펀드’의 공모는 오는 12~1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선박펀드, 유전펀드에 이어 국내에 다양한 실물펀드 르네상스 시대의 개막을 알릴 것으로 전망된다.
‘니켈개발 1호 펀드’의 운용사인 <하나UBS자산운용>의 한 관계자는 “‘니켈개발 1호 펀드’의 투자대상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티켈 광산은 세계 4대 메이저 광산 중 하나로 추정 매장량이 1억 2500만톤에 달하는데다 생산비가 타 광산의 30% 수준에 불과해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게다가 유전펀드와 동일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더욱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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