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상호의 회원권 공략 포인트

거래량 당분간 신경전 계속될 전망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2.09 14:18:30

   
  [보화회원권 애널리스트 진상호]  
 
[프라임경제]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 회원권 시장도 몇몇 골프장을 제외한 나머지 골프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회원권 시장의 강자로 매김 해오던 용인지역이 거래량이 떨어지고 그동안 저평가 되었던 강서부와 강북지역의 골프장들의 강세가 여전히 회원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현재 회원권 시장의 경우 앞으로의 대선과 주식시장의 주춤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에 의하여 전반적으로 바닥권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내림세는 주춤한 상황에서 매도, 매수세간의 서로 눈치만 보고 누가 먼저 양보 하냐는 식의 신경전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의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점도 시세의 변동에 기인한 바 크지만, 어느 정도 하락한 현 시점에서도 매도자의 입장에서는 매입금액보다 손해는 보지 않았다는 점이 매도를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급매물은 소거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전반적으로 우세하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양상도 곳곳에서 감지되는 만큼 일정 정도의 회복세를 점치는 데에 있어 큰 무리는 없다. 다만, 겨울철 비수기에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어느 시점에서 적극 매수로 전환되느냐가 현 시세에서 반등하는 시점이라 볼수 있을듯 하다.

초고가회원권 금주에도 전반적으로 소폭 약세에 가평베네스트가 여전히 독보적인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고 남부도 매수주문이 꾸준히 적체되고 있습니다. 남부CC의 경우는 전 고점을 하회하는 수준에서 법인매물을 보이고 있으나 매수주문이 없어 매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스트밸리CC가 눈에 띄는 약세이며, 렉스필드와 남촌CC 역시 약보합세이다.

고가회원권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매수호가가 양호하고 종목에 따라서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화산과 파인크리크CC는 상대적 강세이며, 아시아나와 지산CC는 약세권에 머물러있다. 비전힐스CC는 누적 매물들이 출회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수려한 코스에 경춘고속도로 도입으로 그동안 상승을 보였던 청평의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밸리CC 는 약보합세에서 소폭 하락을 하였다.

중가대회원권 뉴서울, 88, 남서울, 기흥, 제일CC 등 근교의 인기클럽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반등 폭을 추가로 확대하기도 했으나 경계매물로 인하여 다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강서부지역의 서서울, 김포CC의 상승이 여전히 두드러져 보이고, 특히 안성의 세븐힐스GC 중가회원권에서 고가로 넘어가고 있다 매물출현이 전혀 없어 매수호가만 하늘높은지 모르고 오르고 있어 이미 6억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근교 골프장인 한성,수원 역시 소폭 상승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는 관망세이나 저가매수주문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저가회원권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매물출회량이 늘어나 침체장이 지속되고 있다. 프라자, 덕평, 한원CC 등 전반적인 종목군으로 플러스권 매수주문이 들어오고는 있으나 폭은 미미한 편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강북지역에 필로스CC는 지난주에 매물이 없어서 큰폭으로 상승했으나 금주에 들어 매물출현으로 소폭하락하여 보합세를 유지 하구있다.

지난주에 이어 여주권의 캐슬파인CC는 여전히 매물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 현시점의 가격메리트는 여전한 상태로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낮아서 실매수자의 경우 충분히 매수할 만한 가격대로 평가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