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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세 D램가격 내년 1월이면 바닥"

 

임경오 기자 | iko@newsprime.co.kr | 2007.12.10 11:07:44
[프라임경제] 1년새 폭락했던 DRAM가격의 저점이 머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12월 상반기 DRAM 고정 거래선 가격은 11월 하반기 $1.13 대비 11.5% 하락한 $1.00로 집계됐다면서 DRAM 현물 가격이 최근 반등에 성공했지만, 12월 하반기 하락 반전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512M DDR2 D램 가격추이>  
 
따라서 현 고정거래선 가격인 1.00달러선은 현물 가격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평가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이같은 상황이 1월부터는 해소돼 DRAM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12월 상반기 8Gb MLC NAND 현물 가격은 예상대로 11월 하반기 대비 8.1% 하락한 3.99달러를 시현, 전월 대비 낙폭이 확대되었는데 NAND 제품 가격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효과 축소와 IM Flash의 증산으로 인해 1분기 정도까지는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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