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박용완 영남대 교수(48, 전자정보공학부)가 ‘IEEE-VTS’ 한국지회위원장에 선임됐다. 박 교수는 2008년 1월 취임해 2009년 말까지 2년간 한국지회 대표로 활동하게 되며, ‘2008 IEEE VTS APWCS’(Asia Pacific Wireless Communications Symposium, 아시아태평양 무선통신 심포지엄)의 공동 운영위원장도 겸하게 된다.
현재 영남대 전자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 교수는 경북대 전자공학과와 대학원, 뉴욕주립대 석·박사,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박사후과정(Post-doc)을 거친 국내 이동통신 분야 ‘1세대 유학파’다. 1994년 귀국 후 96년 8월까지 SK텔레콤에서 ‘3G’ 이동통신분야 연구개발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의 이동통신사업에 개척에 일역을 담당했으며, 96년 9월 영남대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