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한해 IT 업계 화두는 UCC(User Created Contents)와 인터넷 전화였다. 또 직장생활에 있어서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넷시스템(
www.snetsystems.co.kr)이 연말을 맞이하여 ‘아듀 2007 우리는’을 주제로 임직원 183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IT산업에 종사하는 에스넷시스템 직원들이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이번 설문은 자기계발, 직장생활, IT 이슈, IT 기기로 구분해서 진행했다.
자기계발에 있어서 올해 가능 만족했던 부분은 인맥관리(29%)와 어학공부(12%), 재테크(7%), 얼짱·몸짱(7%) 순으로 꼽았으며, 아쉬웠던 부분은 어학공부(40%), 재테크(32%), 얼꽝·몸꽝(13%) 순으로 IT인들도 영어나 중국어 등 어학공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생활에서 대한 질문 중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1위가 업무에 대한 열정(44%), 2위가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14%), 높은 업무 성과(9%)는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동료나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27%), 높은 업무 성과(21%)순으로 나타나 직장생활에서 동료,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을 이끈 IT 화두로는 1위 UCC(42%), 2위 인터넷전화(19%), 3위 IPTV(14%), 4위 3G(14%) 순으로 응답해 지난해부터 붐을 일으켰던 UCC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IT 기기로는 PMP(31%), 최신 휴대폰(29%), 닌텐도나 PSP와 같은 게임기(20%)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입 후 후회했던 기기는 최신 휴대폰(16%), MP3 플레이어(5%) 순으로, 최신 휴대폰은 가장 구입하고 싶었던 IT 기기이면서 구입하고서도 가장 후회했던 기기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