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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의류 '인기폭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4 15:59:28

[프라임경제]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다. 따라서 최근 지하철 역사 등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하고 있으나 모유수유가 그리 쉽지는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류업계가 나섰다. 아기에게 편리하게 모유를 수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 의류개발에 나선 것이다. 

   
 
   
 

수유복은 가슴 노출 부위를 최소화 하면서 수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성 의류. 타인의 시선이 의식되는 공공장소나 교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수유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유수유의 장점을 알지만 수유시 가슴 노출의 불편함을 느꼈던 신세대 엄마들에겐 아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다. 또한 요새는 수유복처럼 보이지 않는 디자인들이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수유복 중에서도 출산 후에 불어난 몸매를 예쁘게 감춰주는 S라인 수유티가 화제다. "모유수유를 위한 티셔츠가 S라인"이냐고 궁금해 하지만 대중적이면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수유복이다.

수유복전문 쇼핑몰 러브마린(www.lovemarin.co.kr)의 MD서주연 팀장은 "출산 후 불어난 몸을 감추고 남편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여자의 본능"이라며 "S라인 수유티는 모유수유의 편리성과 더불어 날씬해 보이는데 중점을 둔 수유티."라고 설명한다.

S라인 수유티와 더불어 속옷으로도 착용이 가능한 끈나시 수유티와 수유시에 아기의 얼굴에 옷이 덜 닿도록 하는 수유티도 있다고 한다.

수유복은 모유수유의 기능성, 편리성, 디자인에 못지 않게 소재를 잘 살펴야 한다. 아기가 직접 닿는 옷이기 때문에 자극이 심한 소재의 옷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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