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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술 마셔도 티 안 날 것 같은 연예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7 13:41:35

[프라임경제]2007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다. 송년회로 인한 피부트러블과 관리법은 무엇이며, 네티즌이 꼽은 술 마셔도 전혀 티 안 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누구일까?

술 마셔도 다음날 전혀 티 안 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김태희!
피부미용전문기업 (주)고운세상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의 부설연구기관인 ‘고운세상 뷰티트랜드연구소’ 에서는 연말을 맞이해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술 마셔도 다음날 전혀 티 안 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 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계속되는 연말 술자리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술 마신 티가 전혀 안 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네티즌의 32%(351명)가 김태희를 꼽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미인으로 손꼽히는 김태희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싸움” 에서 억척스러운 유부녀 역할을 맡아 액션연기까지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어서 영화 ‘열 한번째 엄마” 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모성애를 연기하고, 박진영의 섹시 뮤직비디오에서는 관능미를 과시한 김혜수가 25%(279명)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에서 팔색조의 매력으로 많은 남자들을 섭렵한 한예슬은 23%(252명) 로 3위를 차지했으며, 배우 황정민과 함께 영화 “슈퍼맨이 된 사나이” 를 촬영중인 전지현은 13%(144명)로 4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베트남 신부역을 연기한 이영아는 7 %(81명)의 지지를 얻었다.

술 마신 다음날, 최악의 피부 트러블은 푸석푸석한 피부와 뾰루지
술자리가 잦아지면 신체 리듬이 깨지고, 알콜은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온갖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연말이 되면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잦은 송년회로 인한 최악의 피부트러블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는 푸석푸석해진 피부로 고민한다는 응답이 44%(4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술 마신 다음 날 얼굴에 돋는 뾰루지가 고민이라는 응답이 26%(25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네티즌의 18%(171명)는 퉁퉁 부은 얼굴로 고민한다고 응답 했으며, 이밖에 잔주름과 심해지는 기미가 고민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선호하는 음주 후 피부를 원상복귀 시키는 방법은 충분한 물 섭취
“음주 후 피부를 원상복귀 시키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한다는 응답이 42 %(387명)로 압도적이었으며, 그밖에 수분 에센스의 사용(19%), 반신욕(15%), 얼음찜질(13%), 맛사지(12%) 등으로 관리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의 수분손실이 많아지는데 음주 전후로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녹차 티백을 물에 적셔 얼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하더라도 이중세안을 통해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집에서의 꼼꼼한 관리도 아침에 일어나면 갑자기 돋아나버린 뾰루지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귀찮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집에서 짜내면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염증주사를 맞는 등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평촌 고운세상피부과 이지호 원장은 “피부는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면서, “특히, 연말의 잦은 음주로 피부가 많이 상할 수 있는데 자신의 피부타입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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