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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드라이버 미스샷 정복하기

 

이용석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18 14:35:33

[프라임경제]티잉그라운드에서 타깃 방향을 설정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골퍼 자신이 생각한 방향과 어드레스 방향의 일치를 이루기 위한 쉬운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박프로는 "볼에 표시를 하는 것이 좋아요. 볼에 미리 마킹한 선을 타깃으로 설정하고 그뒤 직각으로 어드레스 하면 실수는 줄어들기 마련이죠"라며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자신감 입니다. 본인의 어드레스가 타깃 방향으로 정렬 됐다고 믿는것이 가장 중요하죠"라고 말하며 오늘의 숙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8홀 라운드 중 평균적으로 드라이버를 잡는 횟수는 14회 가량이 된다.

골퍼의 성향에 따라 아니면 페어웨이의 조건에 따라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 우드, 롱아이언을 잡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 드라이버를 잡는다고 볼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드라이버다.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면 세컨 샷의 불안감이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스윙궤도가 아웃에서 인으로 들어오는 잘못된 스윙. 어드레스 시 정렬선을 정확히 잡아준다]  
 
Q : 드라이버 샷이 곧장 왼쪽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쩌죠?
A : 드라이버 샷이  곧장 왼쪽으로 빗나가는 경우는 간단히 말하면 스윙이 타깃라인 바깥에서 안으로 흐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스윙이 아웃에서 인으로 들어오는 스윙시 발생하는 일이라 말할 수있는 것.

어드레스 때 몸의 정렬선을 정확히 잡아준뒤 이를 기준으로 삼아 클럽을 타깃라인의 안쪽으로 가져왔다가 다시 직각으로 가져가고 이어 안쪽으로 가져오는 궤도로 스윙을 한다. 다운스윙을 하는 동안에는 클럽의 손잡이 끝이 표적의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해준다.

   
  [3가지 포인트에 유의해 빗나가는 샷을 바로 잡아야 한다]  
 
POINT-1 상체의 나머지 부분은 움직이지 말고 양팔을 중심으로 스윙을 한다.
POINT-2 임팩트때 엉덩이는 열어주고 어깨는 닫아준다고 생각한다.
POINT-3 볼을 스탠스의 한가운데 위치시키고 플레이한다. 볼을 앞쪽으로 놓을수록 볼을 비스듬히 안쪽으로 잘라치게 되며, 그러면 왼쪽으로 곧장 빗나가는 샷이 나오게 된다.

   
  [샷이 왼쪽으로 똑바로 빗나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어드레스 때 양쪽 어깨를 표적의 오른쪽으로 정렬하여 인사이드 스윙을 유도하도록 한다]  
 
연습법 : 인사이드로 가져가기
백스윙의 톱단계까지 스윙을 하고 거기서 멈춘다. 어깨를 움직이지 말고 왼쪽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주며 양팔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려 클럽의 손잡이 끝이 타깃의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해준다. 이렇게 하면 타깃라인의 안쪽에서 볼에 접근하는 인사이드 스윙이 이루어진다. 몸통과 엉덩이를 타깃 방향으로 틀어주며 연습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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