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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택배분야 핵심사업으로 육성

아주택배 인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8 15:44:48

[프라임경제]택배사업을 그룹 핵심사업의 하나로 성장시킨다.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택배를 그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주택배를 인수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5월 동원택배(옛 KT로지스택배) 인수를 통하여 택배사업에 진출했다. 이번 아주택배 인수로 동원그룹은 기존 동원택배와 아주택배의 공동센터 사용 및 물동량 증가, 생산성 향상, 수송 통합에 의한 원가절감 등을 통하여 2009년까지 일일 총 20만 박스까지 처리 물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그룹은 수송 센터 및 수송시설, 수송 전산시스템의 선진화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하여 택배사업의 경쟁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일일 처리 물량은 동원택배 5만5천 박스, 아주택배 7만5천 박스 등 총 13만 박스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아주택배 인수로 동원그룹은 택배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향후 택배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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