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역대 최하인 60%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조금 전 중앙선거위가 오전 9시까지 집계한 투표율은 9.4%로 지난 2002년 16대 대선(10.7%)과 비교해 1% 이상 떨어진 수치이다.
이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11.5%)보다도 낮은 참여율로 유권자가 많이 몰려있는 서울이 8.0%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가 13.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선관위는 6시에 종료되는 최종 투표율이 지난 대선(70.8%)보다 낮은 65%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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