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중수 KT 사장이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최초의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사회 및 환경적 책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경제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을 말하며, 최근 미래의 경영패러다임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의 국내 정착을 위하여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제정하여 작년부터 시상해 왔다.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산업정책연구원은 올해부터 신설된 기업인 부문의 수상자로 남중수 사장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KT가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사회적책임(CSR) 보고서를 발간하여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대외 의지를 천명한 것과 IT 전문가를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CEO의 아이디어와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심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KT는 2006년부터 사회적 책임(CSR)이라는 이름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UN환경계획(UNEP)의 산하 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CSR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남중수 사장은“지속가능경영은 고객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업경영의 키워드”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과 기업, 기업과 기업의 동반성장이 필수적이며, 동반성장을 핵심가치로 추구해야 기업의 중장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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