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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이상형 남자 너무 많아요"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20 11:00:02
   
 
 
[프라임경제] 편안한 라디오 DJ 진행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정아가 이제는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 '그녀의 로맨스'에 출연했다.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냐는 MC 질문에 “친구같이 편하고 따뜻한 남자, 성실하고 자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남자…” 라는 짧지 않은 대답으로 국내최고의 킹카 4명을 바짝 긴장시켰다고 한다.

이 날 박정아에게 공개구혼을 한 남자들은 비뇨기과 의사 황진철(32), 스포츠용품 L사 영업사원 신두영(27), 승무원 백진우 (26), 모델 정재형(22)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다른 개성으로 여자 주인공 박정아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줬다는 후문이다.

리얼 맞선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리얼 러브스토리! 그녀의 로맨스'는 MBC 드라마 넷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맞선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여자연예인의‘솔로 탈출’을 위해, 그녀의 친한 연예인들이 나서서 자신의 지인을 직접 소개팅해주는 컨셉이다.

이번에 박정아에게 김효진, 김성수, 표영호, 박영린이 자신들의 지인을 한명씩 소개해, 맞선을 보는 형식으로 맞선의 주인공 뿐 아니라 맞선 주선자로 나선 연예인들의 경쟁도 큰 볼거리가 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찾으러 온 박정아와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그들의 만남은 12월 24일 월요일 새벽 1시 20분 방송 MBC드라마 넷 '그녀의 로맨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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