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그룹이 20일 이웃돕기성금으로 30억원을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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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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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은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수해 시 생수를 지원하고 복구 현장까지 생수를 수송하는 재난 구호 사업을 펼치는 한편, 사내 봉사단체에 의한 사회봉사, 교육발전을 위한 육영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방제를 위해 흡착포를 해외로부터 긴급 공수해 지원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다각도로 지원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2003년부터 전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천원 미만 단수금액(임원은 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금액을 출연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끝전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기금은 사내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봉사단체들을 지원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구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올해부터 2011년까지 중국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으로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은 육영사업을 위해 산하 학교법인인 인하학원과 정석학원에 매년 약 200억원 규모를 지원해 오고 있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나눔경영 활동을 통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진그룹내 항공사인 대한항공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항공여행을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무로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코카콜라와 공동으로 12월 20일(목)~24일(월)까지 5일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 3층 탑승수속 D 지역에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한다.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트리와 북극곰으로 장식한 포토존에서, 산타복과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을 착용하고 승무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여러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촬영된 사진은 개인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받은 사진을 1월 23일까지 블로그 등 웹사이트에 올린 후 그 사이트 주소를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USB 메모리스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대한항공은 “매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지만 보다 새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보았다”며 “이번 행사가 항공여행을 하는 고객들에게 큰 추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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