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고교생의 교육정책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0 16:40:30
[프라임경제]유웨이중앙교육(대표:유영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 유웨이닷컴(www.uway.com)은 지난 12일부터 8일 동안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교육정책’이라는 주제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온라인 설문에 참여한 1317명 고교생 가운데 627명(48%)이 수능 등급제 폐지를 가장 바라는 교육정책으로 뽑았다. 그 다음은 학생부 반영비율 확대 193명(15%), 고교 평준화 폐지 190명(14%), 본고사 부활 170명(13%), 특목고/자사고 설립 확대 137명(10%) 가 뒤를 이었다.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의 지지율만큼이나 압도적인 편차를 보인 온라인 설문조사의 결과를 통해 ‘수능등급제’에 대한 현 고교생들의 불만과 고통을 생생히 읽을 수 있었다. 아이디 cak**** 회원은 “10점 차이가 같은 등급도 될 수 있고 1점차 로도 낮은 등급이 될 수 있는 등급제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제발 차기 대통령 께서는 교육정책 탁상공론 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희망이 되어 주십시요” 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했던, 자립형사립고 확대에 대한 응답은 10% 가장 낮게 나왔다. 고교생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당면 과제인 수능등급제와 같은 현실적인 교육정책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