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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업계, 공격적인 마케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1 09:45:28

[프라임경제]3,000원짜리 모바일 게임 구입하면 9,900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모바일 업체들이 공격적 연말 마케팅에 나섰다.

   
 
   
 

모바일 업체끼리 손을 잡고 펼치는 대표적인 이벤트는 모바일 포털 모키(www.mokey.co.kr, 대표 최지웅)와 모바일 게임 선두업체인 게임빌과 공동으로 펼치는 “산타, 루돌프를 팔다” 이벤트. 게임빌의 놈3, 프로야구 2008, 물가에 돌튕기기 3, 액션삼국지 중 하나를 다운받고 랭킹을 등록하면, KFC 그릴드갈릭버거(1,900원), 뮤즈 상품권(3,000원), CONVERSE 상품권(5,000원) 등 9,900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이벤트가 공지되자 회원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함께 열리는 “산타는 공유를 좋아해~” 이벤트 역시 배경화면을 좋아하는 회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의 게임 캐릭터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미지들을 모키의 ‘포토존’에 올리면 이용률이 높은 콘텐츠를 올린 사람 순으로 선물을 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키 최지웅 대표는 “이벤트에 대한 회원들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밝히고, “앞으로 기념일에 상관없이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2008년 1월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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