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7년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1,07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스피드뱅크(http://www.speedbank.co.k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892만원)에 비해 20.52%(183만원) 상승한 것으로 서울이 3.3㎡당 분양가가 1,852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인천(1,252만원), 부산(1,104만원), 경기(1,072)가 뒤를 이었으며 제주도가 3.3㎡당 502만원으로 제일 낮게 평가됐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에서 고가의 중대형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등 각종 호재로 지난해와 비교, 3.3㎡당 평균 분양가가 40.4%가 오르는 등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더욱이 인천은 아시안게임 유치로 지역 분위기가 고조됐고, 남동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서구의 검단신도시 개발, 남구의 도심 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쏟아지면서 당분간 인천지역 분양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지역은 강남, 서초구에서 고분양가의 주상복합과 빌라들이 분양해 1,852만원으로 지난해(1,486)에 비해 24.63% 상승했다.
한편 서울지역에서 강북구는 3.3㎡당 1,260으로 제일 낮게 평가돼 가장 비싼 강남구와 2배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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