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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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08:55:25
[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徐慶培)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로 깊은 시름에 잠겨 있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억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140여명이 26~27일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3억원은 ‘희망 2008 나눔캠페인’에 기업 사회공헌성금기탁으로 참여하며, 국내 여성 가장의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해서 테마기획사업의 형식으로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지정기탁은 특정사업영역을 지정하여 성금을 기탁하고 추후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을 선정하여 기금이 전달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에 대하여 자사물품기부, 기름제거용 의류기부,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샴푸, 선크림, 핸드크림, 클렌징류 등 5억원 상당의 자사물품과 자사 임직원이 수집한 기름제거용 의류, 200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포함하여 임직원 140여명이 태안반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