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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로또1등 당첨자 185명 탄생

 

이새미 기자 | lsm@newsprime.co.kr | 2007.12.26 15:16:20
[프라임경제]BBC 방송은 22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고안된 스페인의 `엘고르도' 복권이 올해 22억 유로, 한화로 환산해 2조9000억원의 초대박 로또 잭팟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1등 당첨번호는 '06381'이다.

세계 최대 상금으로 유명한 엘고르도 복권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행운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이번 추첨에서는 로또1등 당첨자가 총 185명 탄생해 각각 300만유로(40억6200만원)를 거머쥐게 됐다.

특히 북부 아스투리아스의 나바마을 탄광촌은 주민 45명이 로또1등에 동반 당첨돼 총 상금 1억5800만파운드(약 2940억원)를 거머쥐게 됐다. 성탄전야에 앞서 생애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된 것.

당첨자들은 상금으로 "주택융자금을 갚고,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현재 나바마을 주민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침체된 마을 경제가 되살아나길 염원하며, 축제분위기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일명 `뚱보 복권'으로 알려진 엘고르도는 스페인 국민 4명 중 3명이 살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복권으로, 인터넷 구매도 가능해 매년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세계 사람들의 구입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의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연말을 맞아 기적 같은 로또1등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를 위해 나눔로또에 대비해 로또1등 당첨의 적중률을 극대화 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비너스 추첨기와 관련해 국가별 자료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 이를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에 적용하며 로또1등 당첨의 실현 가능성을 대폭 높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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