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티비(
www.tvee.co.kr)에서 MBC, SBS, KBS 3사의 연기대상 후보들의 과거작을 모아 ‘2007 연기대상 후보 테마관’을 오픈했다.
지난 24일 오픈한 이번 테마관은 2007년의 대미를 장식할 방송국 3사의 연기대상 시상식에 맞추어 연기대상 후보들의 과거 드라마와 영화로 꾸며져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를 비교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SBS의 연기대상 후보들의 경우, ‘쩐의 전쟁’으로 남자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신양의 스크린 흥행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쩐의 전쟁’과는 반대로 차갑고 냉철하며 비열하기까지 한 사기꾼 연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진한 멜로 연기를 보여준 ‘모텔 선인장’을 통해서도 박신양의 또 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버럭 범수’로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범수의 180도 다른 코믹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잘 살아보세’와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드는 사대부를 연기한 영화 ‘음란서생’도 만날 수 있다.
‘쩐의 전쟁’으로 여자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박진희의 경우도 코믹한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던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를, ‘내 남자의 여자’에서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희애는 희귀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늘 낙천적이고 편안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완전한 사랑’을 선보인다.
MBC의 화제작 ‘태왕사신기’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최민수도 MBC 연기대상의 남자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TVee는 최민수 연기의 스펙트럼을 느껴보고 싶은 누리꾼을 위해 공포 스릴러에 도전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친 바 있는 영화 ‘피아노맨’과 터프가이 최민수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 ‘유령’을 준비해 지금의 연기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MBC 연기대상의 여자 최우수상 후보들 중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다. TVee에서는 그녀의 영화 데뷔작인 ‘카리스마 탈출기’를 통해 그녀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또한 ‘고맙습니다’로 자신의 진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공효진의 과거 작품 ‘건빵선생과 별사탕’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비록 최우수상이 아닌 우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올 해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공유의 과거 모습을 다시 보려는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KBS의 후보 중에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권상우와 김현주가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TVee에서는 ‘못된 사랑’으로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권상우의 현재 캐릭터와 정반대로 바가지 머리를 한 백수 권상우가 펼치는 코믹 연기가 일품이었던 ‘청춘만화’와 그를 한류 스타로 등극시킨 ‘천국의 계단’을 함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순이는 예쁘다’로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김현주의 발랄하고 상쾌한 신데렐라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도 TVee에서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못된 사랑’으로 KBS 연기대상의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이요원의 과거작품으로는 결혼 전 풋풋한 이요원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와 사극 속의 외유내강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드라마 ‘대망’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