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견 화가인 예송 김영근 화백이 인터넷 포털에 올린 글이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일평생 그림만 그려 오다가, 인터넷 경매회사인 포털아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40여년동안 작품 활동을 했는데, 몸이 불편한 어머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집으로 내려와 틈틈이 수필과 시를 써서 에세이집 "난 참 저돌적이었다."를 출판하였습니다.
그동안 지방에 있었기 때문에 포털아트를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작품 활동 할 때는 화랑 거래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포털아트의 경매 방법을 보고, 제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해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화가는 돈을 떠나서 자기 작품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고객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화가가 되려고 하는, 제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털아트에 작품을 출품하려고 하니, 그곳에서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제 꿈은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있어야 힘을 얻어 이룰 수가 있답니다. 꼭 세계에서 인정받는 화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백이 미술품 애호가들의 모임인 미술품투자카페(http://cafe.naver.com/investart)에 올린 글이다. 이에 대한 미술품 애호가들의 화답도 다양하다.
김연신 =>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선생님으로 변신할거라 믿습니다.
h3h33 => 정말 의인화 그림에서 느끼듯이 참으로 선생님은 저돌적이신 것 같아요. 그림도 관심이지만 에세이집 제목 난 참 저돌적이었다. 이 내용이 참 궁금합니다. 포털아트 대표님의 이미지가 저돌적 벤처정신의 서민적인 직설법 입담과 상통해 보입니다. 책을 접할 수 있는 거기를 말씀해 주세요?
포아이스 => 꼭, 그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예송 => 격려 글 감사드리며 용기가 납니다. 책을 보고 싶은 분은 포털아트에 부탁하던가, 아니면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안부 게시판에 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wltnrdl486 => 진정한 예술가의 삶을 살고 계신 선생님 작품을 포털아트에 소개하신다니 미술애호가로서 행복하기 그지없습니다.
필쏘굿 => 소나무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 예송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미술미술 => 김종하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그 많은 나라에 우리의 것이 없어. 그래서 해외 전시 나온 우리 작가 사진을 내가 죄다 찍어놨지... ..." 이런 무거운 말씀에 숙연해지더군요. 화이팅 !
아는여자 => 그림을 보고 감상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닐 진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대해 어려워하고 부유층들만의 특권이라 생각을 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진정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을 접하다보면 아직은 모를..."심미안"이 조금이라도 길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대전이라는 기회를 통해 우리는 각자의 기준에 서서 심사에 참여하게 되며 참신하고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많은 기회들을 통해, 미술. 이라는 것이 영화를 보고 티비를 보듯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우리들의 문화 중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그미 => 오늘 새벽 인터넷 미술대전 경매하기에 들어갔다가 김영근 화백님의 작품이 보이길래 이게 웬 떡(?)이냐며 일단 추천부터 눌렀습니다. 경매 참여는 9시 이후라 입맛만 다셨네요. 워낙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입찰에 참여하실 거라 저에게 낙찰의 행운이 오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가격에 낙찰되길 바라며, 또한 예송님의 수필집도 널리널리 읽혀지길 바라옵니다.
별빛으로 => 계속 계속 축하드려요 !!! 늦게 접속한 죄로 담에 시 한 수 올려 드릴께요. 형이상학적 상징성이 농후한 "의인소나무"로 세계적 화가반열에 우뚝(낙낙장송) 서시길 응원할께요. 禮松님 !!! 사랑, 존경해요.
예송 => 제 에세이집을 보면 서울에서 40여년동안 작품 활동 하면서, 인맥 학맥이 없는 화가들이 얼마나 서럽게 지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제 나이에 회고록 형식의 에세이집을 낸 화가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입니다. 앞으로 화가가 되려는 후배 화가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는 생각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집필했답니다.
예송 => 별빛님은 시심이 참 대단한분 같아요. 저 역시 시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이 노력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소설적인 그림이나 산문적인 그림은 쉬운데 시처럼 농축된 그림은 정말 어려워요. 화가가 여기까지 오기가 무척 힘든 것 같습니다.
알데바란 => 예송님 작품.. 너무 좋아요..^^ 에세이집은 포털에 가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ㅎㅎ 보고픈데.. 내일 당장 달료가야겠네요..*^^*
이러한 미술품 애호가들의 반응에 예송 김영근 화백의 작품을 추천하는 미술품 애호가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시상금 1억원( 년간 4억원)의 대한민국인터넷미술대전에서 성적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미술품도 인터넷 시대에는 화가와 미술품 애호가가 같이 호흡하고 같이 하고 있다.
이러한 장소를 제공하는 미술품투자카페는 글 삭제가 없고, 강퇴가 없는 열린 카페로 알려지면서, 화랑에서 전시회 소식들을 카페를 통하여 소개하고,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품 애호가들과 대화하고, 미술관련 토론이 이루어지고, 초보자를 위한 미술품 구입 요령, 미술품 투자 방법 등을 다루면서 빠른 속도로 회원이 늘고 있다.
하루에 게시되는 글이 보통 50건~100건이다. 댓글 수도 타 카페에서 볼 수 없는 수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미술품투자카페와 타 카페와의 차이점은 타 카페는 왜곡된 글이나, 고의적 비방글에 대하여 바른 소리 옳은 소리를 하면 해당 글을 삭제하고 강퇴하고 있다. 더구나 욕을 하고 비방을 한 자는 강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카페에는 미술품 애호가들이 진솔한 댓글이나 의견을 낼 수가 없다. 반면, 어떠한 의견도 낼 수 있는 미술품투자카페는 계속 회원도 늘고 좋은 정보도 하루 수십 건이 등록되고 있다.
그동안 인맥이 없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지 못한 화가들도 자신의 작품을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미술품투자카페를 통하여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미술품투자카페에서는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는 2008년 달력(김종하 작품집)을 신규회원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역대최고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김종하 작품으로 제작된 2008년 달력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미술품투자카페에 가입하고 공지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 준다.
http://www.porart.com/art_goods_list.php?Index=1193&bm=
예송 김영근 화백 작품은 위 주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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