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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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4:16:54
[프라임경제]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는 2008년 시무식을 태안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1월 1일, 신정 휴일을 반납하고 진행하기로 한 결정이며 임직원의 자녀들도 동참하기로 해 여느 때보다 의미 있게 한 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크린토피아의 이범택 대표는 “그 동안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태안 봉사활동에 참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한 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자는 의견이 있어 적극 수렴했다”며 “함께 기름 때를 걷어내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 2008년 더욱 열정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월 1일 오전 7시부터 태안에서 시작하는 크린토피아의 봉사활동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내 봉사단 ‘러브 클리닝’을 통해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러브 클리닝’은 현재 독거 노인 등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