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월12일,『행정현수막 없는 서울』을 선언하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솔선수범해 현수막, 선전탑 등 무분별한 행정광고물을 자제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광고물 수준향상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금년 8월1일부터 8차로이상과 자동차 전용도로 총 55개 노선 331km를『행정현수막 없는 거리』로 지정해 행정광고물을 집중 정비한 결과 행정현수막 11,602건, 선전탑 19개를 제거했으며, 가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늘어났으며 광고제작업자의 인식이 개선되는 등의 소기의 가시적인 효과도 발생했다.
그리고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확산을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참여기관을 서울시와 자치구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단체로 확대하고 7월1부터는 대상가로를 6차로이상 총 144개노선 680km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해 1월1일부터 10차로이상 총 18개 노선을『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거리』로 선정해 현수막, 벽보, 전단, 에어라이트 등 일체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7월1일부터는 8차로이상 총 55개노선 331km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과 광고제작업자에 대한 계도와 교육으로 인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추진개요〉
▣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확대 추진
○ 2008.1.1부터 참여대상기관 확대
- 서울시·자치구와 산하단체 ⇒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단체
○ 2008.7.1부터 대상가로 확대
- 8차로이상 55개 노선 331km ⇒ 6차로이상 144개 노선 680km
▣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거리』조성 추진
○ 2008.1.1부터 총 25개 노선 281km
- 10차로 이상 도로변 18개 노선 83km
- 자동차 전용도로 7개 노선 198km
○ 2008.7.1부터는 8차로 이상 55개 노선 3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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