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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I&C, 중동 오만 합작법인에 180만불 공급 계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3 13:35:32
[프라임경제]해인아이앤씨(대표 김종직)는 3일 중동 오만에 위치한 합작법인 OKC(Omani-Korean Company LLC)에 180만불의 LCD 모니터 및 TV 생산 설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인 아이앤씨는 작년 7월 오만 지역에 LCD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구축하기 위하여 49%의 지분을 투자하여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한바 있으며, 올 1월말경 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해인아이앤씨측은 “현재 오만의 합작법인에서는 LCD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 업체의 입찰이 진행중에 있으며, 금년 4월경 공장 완공을 시작으로 시범 생산을 거쳐 7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과 매출이 발생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의 김종직 대표는 “오만에 증축될 LCD 공장이 완공되면 LCD 원자재의 독점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며, “중국의 메탄올 대체 에너지 공장이 올 1월 완공될 예정이므로 해외 투자 사업이 본격화 되는 상반기부터는 해인의 양대 사업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번 공급 계약은 해인아이앤씨의 2007년도 상반기 매출액인 4,681백만원 대비 36%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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